게임 서비스에 있어 빠질 수 없는 것이 현지화다.
구글 개발자 콘솔에서 '170여 개 나라에 모두 출시하겠느냐'는 질문에 '예'라고 체크하면 전 세계 170개국에 일괄적으로 배포가 된다. 하지만 중국 진출을 위해서는 중국어가, 한국 진출을 위해서는 한국어가 필수인 시장이 됐다. 캐주얼게임은 물론이고 MMORPG 등 하드코어한 장르로 올라갈수록 현지화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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